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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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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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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과!!


BY 푼수아줌 2010-12-21


 

친정부모님 오시라고 해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부모님이 맛있다고 흡족해 하셔서 저도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