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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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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랑의 시작... 조금은 쑥쓰럽지만, 이젠 하나가 되었습니다.*^^*


BY 승엽마미 2010-11-25



우리 연얘적 시절이네요..

 

셀카에 조금은 쑥쓰러운듯 미소짓지만,

 

행복했던 이 시절이

 

지금의 우리 부부를 있게 하네요*^^*

 

사랑합니다. 나의 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