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현이와 수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어쩔수없네
집에서 할 수있는 일을 찾다가 집앞 슈퍼에서 도너츠가루 하나 사와서 ...
계란과 우유조금 넣고... 모양만들기 놀이를 열심히 했지요.
마지막에 기름에 튀기면 도너츠까지...
현이와 수이가 노는라고 밀가루가 점점 추가되어서 도너츠 맛은 영~~~~~~~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만든것라서 맛있게 먹었네요.
2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아이들과 잼잇게 놀구 간식까지....
오늘 하루 이렇게 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