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롤 ..초밥..
마요네즈에 맛살을 버무려 올리고/ 참치도 마요네즈에 버무려
그위에 날치알을 올렸어요.늘 먹던거지만 유부초밥도 함께..
매일 먹는 평범한 밥은 실증나고..아직은 좀 더워서 입맛도 없구..
나들이를 위해 도시락 한번 싸 봤어요..덕분에 냉장고 청소도 했네요
아이들 영양간식..
호두쿠키랑 쵸코쿠키두 후식을위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