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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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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봤어요.


BY 딸기맘 2010-09-07





오이롤 ..초밥..

마요네즈에 맛살을 버무려 올리고/ 참치도 마요네즈에 버무려

그위에 날치알을 올렸어요.늘 먹던거지만 유부초밥도 함께..

매일 먹는 평범한 밥은 실증나고..아직은 좀 더워서 입맛도 없구..

나들이를 위해 도시락 한번 싸 봤어요..덕분에 냉장고 청소도 했네요

 

 

아이들 영양간식..

호두쿠키랑 쵸코쿠키두  후식을위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