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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61

우리 아들 취했어?


BY 주부맘 2010-06-30

아들이 좀 꾸며달라고 해서 꾸며줬는데..

 

친구들이 취한 사진 같다면서 놀려서 슬퍼한 울 아들..

 

괜찮아~ 엄마가 보기엔 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