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제 46회 즐거운 명절캠페인 '명절인 김에 팀플레이!' 당첨자 발표!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유류분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뒷산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사람들 ..
사랑도. 마술같다면
오월이 오면
봄꽃
배려심
5월에는
시와 사진
조회 : 1,661
우리 아들 취했어?
BY 주부맘
2010-06-30
아들이 좀 꾸며달라고 해서 꾸며줬는데..
친구들이 취한 사진 같다면서 놀려서 슬퍼한 울 아들..
괜찮아~ 엄마가 보기엔 다 귀여워^^
#아이자랑
#자신있게웃겨주세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에잉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
세번다님~! 막내딸이 어버이..
저의 사는 동네 대규모 아파..
그날이 오겠지요 기다림은 희..
전 이제 친정에도 못가겠어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 피..
그리운 님께 선물을..
오월이 오면...
아. 어찌됐던 진료 볼 건 ..
외래 힘겹게 보고 오래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