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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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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때문에 웃어요~


BY 유림유은맘 2010-06-30

올해 5살, 3살 두 딸래미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자랑거리가 많지 않았는데

요 두녀석들을 낳으면서 팔불출엄마가되어

자랑이 끝이지 않네요.ㅋㅋㅋ

저희 신랑과 저의 행복비타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