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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20
인형같은 우리 큰딸 !
BY 한나다연맘
2010-05-27
어린이날 "
첫째딸 우리 한나.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쁜 한나!!
아빠가 사준 옷이라며 이 옷만 입을려고 땡깡을 부려요 >_<
#아이자랑
#5월은가정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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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ㅠ남편 더운데 힘들게 고생해..
딸애도 있고 어쩌겠어요 남..
자꾸 잔소리하고 지적질하면 ..
저도 정힘듬 안해버림 되요 ..
저 생각해서 하는소리 압니다..
ㅠ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대하..
가족이란 공기나 물처럼 꼭 ..
자꾸만 남의집 가정사에 배놔..
눈치보는 거겠죠..ㅠ 나도 ..
차갑게 먹는것은 아예 안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