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우리 남편과 두아들 입니다.
큰아들 8살, 작은 아들 3살(현재 20개월)
큰아들은 어릴때 밖에 나가면 엄마손 아빠손 꼭 잡았는데
작은 아들은 혼자서 잘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어요.
우리집 남자들 사진 찍어 줄려고 해도 작은 아들 돌아다녀서
사진한장에 담기가 어렵네요.
우리집 세남자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