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없이두 명랑하게 잘 커준 듬직한 남동생..
그리고 항상 우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항상 너무나도 미안한 우리엄마~
그리고 맏딸답게 효도도 잘 못하는 못난 저...
이렇게 우리 세가족이
막둥이 군입대후 첫 면회때 찍은 사진인데요~이때 정말 너무 행복했던거 같아요~
항상 우리가족 지금처럼만 행복하자~화이팅!!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