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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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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첫 휴가때~^^


BY 써니 2010-05-21

아빠가 없이두 명랑하게 잘 커준 듬직한 남동생..

그리고 항상 우리를 위해 희생해오신

항상 너무나도 미안한 우리엄마~

그리고 맏딸답게 효도도 잘 못하는 못난 저...

이렇게 우리 세가족이

막둥이 군입대후 첫 면회때 찍은 사진인데요~
이때 정말 너무 행복했던거 같아요~

항상 우리가족 지금처럼만 행복하자~화이팅!!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