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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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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붕어빵~


BY 이슬꽃 2010-05-20

우리사랑하는 어머니 칠순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항상 명절같은날 잘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날 정말 자주자주 가족과 만남을 갖어야 겠다고 생각했죠..

우리 모녀 정말 닮았죠~

결혼하기전 셋이 같이다니면 붕어빵이라는 단어 정말 많이들었어요^^

어머니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이렇게 온가족이 만나 행복한 나날보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