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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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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풍차마을에서...


BY 힘찬이맘 2010-05-20

날씨가 너무 좋아 다행이었지...

모처럼 간만에...

신랑이랑 같이 움직인게 1년도 넘은듯...

태백으로 바람쐬러 다녀왔다.

쉬는날이 나랑 맞지 않아서 항상 따로 쉬었는데..

간만에 주말을 같이 보내게 되었다. 예정에 없던

태백행... 좋다. 그냥 좋네...ㅋㅋㅋㅋ

보연이도 좋아하고 우리 힘찬이도 좋아하고...(임신25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