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세공쥬님들..박수빈. 찬빈. 성진 양입니다.
생김새는 서로서로 닮앗지만.. 각기 다른 개성들이 넘쳐나는 아이들이예요.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아기들이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희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가 되길 노력할께..
사랑한다. 내 소중한 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