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73

안녕하세요!^^


BY 사과맛 홍시 2010-04-21

저와 남편을 묘하게 닮았다고 하는 두딸래미하구 아들내미입니다.

아들은 남편 젊었을때 똑 닮았구요!

첫딸은 제 이목구미를 빼다 넣었다네요~ㅎ

둘째달은 반반이라는데...

여러분 보기에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