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86

그들은 뭘 바라보는가?


BY 홍당무 2010-03-09


충남 태안에 다녀왔어요. 고운모래와 시원한 파도소리에 반해 멍하니 서 있었어요

파도가 층층이 사이좋게 내게 다가오는데 대화를 나누다가 옆사람 눈치도 보면서 모래에 이름도 새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