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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을 찾아 봉사를 했던 시간이...


BY 나리 2009-12-30



 

 

얼마전에 찾았던 복지회관이랍니다.

평소에도 노인복지회관에 목욕 봉사를 다니고 있던차에,

불우이웃을 돕는 홈베이킹 쿠킹클래스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

직접 쿠키를 구운것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왔답니다.

 


 

 

직접 구운 쿠키랍니다.

하나 하나 정성들여 구운 쿠키를 비닐에 담고 상자에 포장을하면서 이 쿠키를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힘이 솟았답니다^^

 

 


 

복지관을 찾아 직접 구운 쿠키와 음료를 대접해 드리고 잠시 말벗을 해드렸답니다.

어르신들이 쿠키도 맛있고 이렇게 찾아와 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거기다 기분이 좋아져서 노래도 불러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귓전에 맴돈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뜻깊은 봉사에 더불어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