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2009년을 마무리하는 작은 파티를 벌였답니다. 아이스크리을 갖다놓고
소원을 빌었죠. 아기가 10년도에는 더욱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
이번에는 아빠와 같이 사진 찰칵
촛불은 우리 식구수만큼 넣었죠. 09년도 심란했던 해는 가고, 10년도 기쁜 일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