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인 토요일
네이버 카페 노력하는 블러거와 영월 다하누촌과 박물관협회가 공동함께 주관하는 행사였답니다
다하누촌에서 한우로 점심을 먹구
아프리카 박물관으로 향했답니다
건물이 참 아름답죠?
해설하시는 선생님이 너무 멋쟁이시구요 인상에 남았답니다
너머 멋져요
안에 들어서니 반겨주는 양란..
학생들도 많이 관람하구 있더라구요? 귀한 작품이라서찍은거 하나하나 올려봅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라는 이 단어가 마음에 확 와 닿으네요
호박이라구 하네요 우리나라것 하곤 좀 다른것 같죠?
티비에서 많이 보던 장신구랑 비슷한거 같으네요
좀 야한것 같구 익살스럽죠?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시느데도 금새 잊어먹구
또 잘 찍지못한 사진 찍는다구 ...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에 대해서두 해설사 선생님이 자세히 알려 주셨어요
정말 화려하죠?
각 국가벼루 귀한 작품들이 너무 많았어요 다 담지는 못했지만..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사람사는건 다 같다구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다 아는 이야기지만요
하나하나 귀한 자료들이라구 하시네요
잘은 모르지만 좋은자료 즐감하고 왔답니다 잠깐이었지만 공부하는 귀한 시간이었답니다
단체라서 언제나 시간의 구애를 받죠?
기회가 주어진다면 천천히 관람하구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사님 건강하게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오시는 관람객들에게 설명많이 해 주시겠죠??
아이들 데리고 한번쯤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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