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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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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BY 띵호 2009-11-30

 

올해로12년된 우리 가족이자 최고 막내인 띵호 라고 합니다

 

요새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자꾸 창밖만 바라보네요 ..

 

가끔 밤에는 거친 호흡을 쉬기도 하구해서 정말 걱정이 많답니다

 

오래 오래 같이 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