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리 사이에 사람처럼 누워있는 우리집 막내 보해씨...
우리가족과 함께 11년째 함께하고 있다...
성격이 과격하시고 가족이외에는 모두 경계하는 까칠한 여성!!
사람나이로는 할머니지만...영원한 우리가족의 막내...보해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