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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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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나도 밥을 주시오~~~


BY 버럭공주 2009-11-17

 

식사할때마다...

울 미미는 식탁옆을 서성이다가...

나의 다리위로 올라와...

꼼짝하지를 않는답니다....

 

아무리 칭얼거려도...

사람음식을 거의 주지는 않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