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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55

이사진. 평생 잊을수 없는사진..


BY 1281 2009-09-14


 

저의 부모님입니다.

이때가 재작년이맘떄

지금도 하루에 2번씩병원가서

주사랑 치료를 받고계시지만

이때는 .. 양쪽눈실명과

한쪽다리 6개월에 걸쳐 대수술

을 2번하시고

 

퇴원하시구 집에서 계속 쉬고계시다가 ..

너무 우울하시다고 가까운 관악산이라도

걷자고 해서 엄마와 저 아빠

이렇게산책하던중제가 찍은사진입니다

 

2007년 정말 최악일년과

저희가족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은 2007년이기도합니다. 이사진을

크게 해서 추억으로 남기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