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만들기 체험학습을 하면서 직접 비행복을 입을 수 있는 체험도 하게 되었어요.
우리 지훈이는 비행복 입으면 비행기도 타고 날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는줄 알았다지 뭐에요^^
하지만 장소가 협소해 비행기는 탈 수가 없고,그냥 비행복만 입으니깐 여간 실망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이라도 진짜 비행사가 된것처럼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먼 장래에 우리 지훈이 하늘을 날고,우주를 나는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군요.
그 꿈을 향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