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3개월된 우리 예빈이~
늘 잔병치레로 성한 날이 없고 병원을 들락달락하지만
그래도 한해두해 지나면 야물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어린이날 이모한테 받은 핑크옷을 입고 예쁘게 찍은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