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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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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4

이~쁜 내강아지들~


BY ttmom 2009-08-14




우리아들들...남들은 우리아들들을 보면서 딸이 없어 엄마가 힘들겠다~라고들 하지만...모르는소리^^

난 너희들이 같은 형제라서 맘놓인단다...

오늘도 엄마 퇴근 무렵에 형아는 청소하고 동생은 설거지하고....딸이 뭐가 부럽겠니~~

건강하게 자라주어 너무 고맙고 지금만큼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