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들...남들은 우리아들들을 보면서 딸이 없어 엄마가 힘들겠다~라고들 하지만...모르는소리^^
난 너희들이 같은 형제라서 맘놓인단다...
오늘도 엄마 퇴근 무렵에 형아는 청소하고 동생은 설거지하고....딸이 뭐가 부럽겠니~~
건강하게 자라주어 너무 고맙고 지금만큼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