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뺨치는 멋진 외모로 딸인 저를 기죽게 만드셨던 저희 부모님^^
두분 모두 예순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멋지세요
저도 엄마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아요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