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빠..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부모님을 뵐때면 언제나 엄마,아빠라고 부르며 어리광을 부리는 맏 딸... ^^
우리집 세 공주를 모두 키워주신 고마운 분이시지요..
햇빛 따사로운 봄에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