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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26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BY 유자차 2009-06-19

 

사랑하는 엄마 아빠..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부모님을 뵐때면 언제나 엄마,아빠라고 부르며 어리광을 부리는 맏 딸... ^^

우리집 세 공주를 모두 키워주신 고마운 분이시지요..

햇빛 따사로운 봄에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