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사시는 어머님과 아버님
울산의 두공주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방문하셨죠.
뒤쪽으로 보이는 바다는 울산에있는 주전바닷가
부모님들과 맛난 점심과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울산구경겸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벌써... 두 달이 지났다니..
그러고는 아직도 뵙지 못하고 있어 사진으로라도
아이들에게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잊지않게 해주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