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니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점점 더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어머니한테 전화라도 자주 드리고 싶은데 것두 맘처럼 쉽지않고..
늘 감사한 마음만 마음속에 담고 살고 있어요~
사진은 춘천 사시는 어머니께서 모처럼만에 서울나들이에서 청계천을 가보고싶으시다기에
온가족이 함께 갔을때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