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고생하고있는 우리엄마..
항상 미안한생각이든다.. 빨리 효도해야하는데..
그리고.. 늦게나마 엄마의 반쪽이되어주신 아빠..
정말 고맙게생각하고있다..
다큰 우리들을 정말 친자식처럼 생각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아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