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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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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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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와.. 늦게만난 아빠..


BY 내는아줌마 2009-05-21

지금까지도 고생하고있는 우리엄마..

항상 미안한생각이든다.. 빨리 효도해야하는데..

그리고.. 늦게나마 엄마의 반쪽이되어주신 아빠..

정말 고맙게생각하고있다..

다큰 우리들을 정말 친자식처럼 생각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아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