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무리가 되면 어김없이 꺼내는 우리집 츄리.
떨리는 눈으로 올려다 보던 그 츄리나무가 점점 작아지고
있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요즘 힘들다고 하지만 이럴수록 어느때보다 따뜻한 연말로 포근 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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