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맹이 6살 아들녀석도 김연아를 안다 아마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알것이다.

작년에 꼬맹이 스케이트를 가르치면서 김연아선수처럼 되기위해 연습하는 아이들을 봤었는데 정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연습을 해야할까 박수를 보내고싶다.

얼굴도 몸매도 예술인것같다. 김연아 선수의 모습을 볼때마다 푹퍼진 내모습이.. 아우 너무 부럽다.

김연아선수 쉴때는 사진찍는게 취미라던데.. 내 올림푸스 dslr이랑 똑같다. 나도 취미가 dslr로 아이들

사진찍는거랑 풍경찍는건데.. 역시 프로는 카메라를 들고 있어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