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하늘은 너무 맑고 높은거 같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 있기 싫고, 해서
남편과 함께 그냥 드라이브를 나갔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같이 있을 수 없었는데요. 나가니 역시 좋네요..
가을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햇빛과 날씨는 저의 마음과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살짝 사진도 찍었는데.. 어때요? *^^*
다들 아름다운 11월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