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처음으로 간 설악산과 동해입니다,,,,
아바도 바쁘고 엄마도 직장인이어서.....
함게 지낼시간이 너무 짧았던 우리가족.....
간만에 휴가를 맞추어 함게 더났습니다.....
가족이 함께라 더욱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