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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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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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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3284 때마다 그리운 가을보따리 초련 2008-10-29 1,552
23283 들꽃 (7) 아침커피 2010-01-16 1,699
23282 17회 아줌마의날 포토제닉 첨부파일 2016-06-03 64
23281 용서의 기쁨-이해인 첨부파일 (2) 마가렛 2016-02-15 349
23280 냉면 (2) 비단모래 2011-06-22 1,866
23279 비우는 삶은 행복합니다, 등 비움에 관한 시 5편 / 이채시인 이채시인 2016-02-15 578
23278 오뚜기  첨부파일 2016-06-09 236
23277 민들레의 속삭임 (4) 최혜정 2008-11-05 1,241
23276 허둥대야 할 것같다 외2 휴네워 2012-06-28 1,121
23275 아버지, 울 아부지를 찾다 (2) 정자 2010-01-18 1,660
23274 방귀 (2) 전유경 2012-06-29 1,532
23273 오월은 아름다운 계절 밤하늘 2013-05-18 2,178
23272 사랑하는 대통령님께 (5) 모란동백 2016-02-17 579
23271 그럴 수 있습니다 (2) 김동우 2011-06-23 1,656
23270 장마 (2) 루비 2011-06-2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