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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423	늘....T T...	해운대	2000-06-13	830
20422	선생님	이상민	2000-07-25	617
20421	오늘도 나는	솔나무	2000-08-27	385
20420	<b><fond color=red>잠못 이루는 깊은밤에!!!</fond>	프레시오	2000-09-19	493
20419	보름달2	박동현	2000-10-12	225
20418	그리움 하나	a.z.m..	2000-11-01	314
20417	그대가 있는 가을 산행	peace..	2000-11-20	326
20416	살가운 속삭임	koool..	2000-12-12	297
20415	사랑	mujig..	2001-01-06	352
20414	♥ 사랑 그리고 뜨거움 ♥	takky..	2001-02-07	304
20413	나의 작은 기도 2	옹달샘	2001-04-03	242
20412	겨울의 끝자락에서 멋진 설원과 함께 가족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서 뿌듯하네요^^ (2)	비법이	2019-02-18	274
20411	아카시아	박동현	2001-05-01	192
20410	약한자의 눈물	nando	2001-06-06	233
20409	그렇게 살 수 없을까	kys60..	2001-08-10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