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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0	<font color=red size=3><b>한 밤 의 기 도</b></font>	이쁜여우	2000-05-15	1,552
139	서울을 떠나며...	이윤이	2000-05-14	1,569
138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홍선희	2000-05-13	1,772
137	방울이 우리 아기	이재운	2000-05-13	1,523
136	인연	최미혜	2000-05-13	1,614
135	헤어짐 그 이후를 위하여	단목	2000-05-13	1,565
134	못다한 사랑	배정희	2000-05-13	1,541
133	그저사랑하리라....	무지개	2000-05-12	1,466
132	<b><font color=black>진실을 말하기 까지는...	루비	2000-05-11	1,597
131	친 구	이윤이	2000-05-11	1,660
130	종말 또는 잊혀짐에 대하여	단목	2000-05-10	1,640
129	마음의 사랑	배정희	2000-05-10	2,993
128	마음의 사랑	배정희	2000-05-10	3,026
127	갓바위를 오르며	홍선희	2000-05-10	1,756
126	남상순님 보아요.	조은	2000-05-1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