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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7	흐린날에 생각하는...이별...	세이	2000-06-12	901
276	스승은 누구인가..?	이세진	2000-06-12	964
275	<font color=blue></b>메세지	sunsh..	2000-06-12	966
274	喪輿	상아	2000-06-12	816
273	그대로 채워지길	어진방울	2000-06-12	916
272	<b>고백 </b> -네번째-	별바다	2000-06-12	984
271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풀꽃	2000-06-11	1,065
270	둘이 아닌 하나자리	이세진	2000-06-11	903
269	<b>고백</b> -세번째-	별바다	2000-06-11	829
268	하루	김유자	2000-06-11	799
267	<strong>sunshine님</strong>의 시의 답변입니다...	오즈	2000-06-11	924
266	목숨으로	어진방울	2000-06-11	974
265	작은 기다림의 행복	무지개	2000-06-10	985
264	가슴이 텅 빈 듯 합니다.	해운대	2000-06-10	1,085
263	제비꽃에대하여	제비꽃	2000-06-1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