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세월을 돌아보게 되는 나이인가 봅니다 언니가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삼남매 데리고 정말 열심히 살아 왔는데 이제 살만해지니 아프다네요 올겨울 잘나서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꼭 건강하게 여유있게 지내길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