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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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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청춘은 빛났다 (총 3편)
BY.라떼향
소설은 처음입니다.

배운 적도 없고 글로 써 본적도 없지만 언제부턴가 소설을 한 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사실과 상상력으로 구슬을 꿰다보면 목걸이를 완성하는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