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할 줄 알았던 우리들의 ..
지금 난 절벽에 서있다. 그리고 난 기다린다. 누군가 나를 밀어주기를...... 제발...... 더이상의 미련도 없고 더이상의 갈구해야할 상대도 나에겐없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기를 부린다 바보같이.... 벌써 16년전...... 4월의 아침..
1편|작가: 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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