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참 많은 꿈을 안고 살고 있지요. 때론 화가가 되기도 하고 ..연기자의 꿈도 걸었다가 뮤지컬 배우의 꿈도 걸었다가, 문득 어린 날 기억하면서 콧 웃음을 치기도 하지만... 아컴에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좀 더 외롭지 않고 나 자신을 찾았을 텐데... 분명 그저 읽기엔 좋은 글이 되겠지만 작품 적 평가를 원하진 않습니다. 그저 진솔하고..이야기 중 "맞아 맞아 그랬었지" 라고 할 수 만 있다면. 그 것으로 만족 할 것 같네요. 우리 모 ~~~ 두 작가가 됩시다.. 여긴 아컴...연수원리라고 생각하구요..그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