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사랑의 시작
팅팅팅 덜커덩 덜커덩 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다. 비가 많이 올거 같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야 문열어'' ''뭐야 집에있는 거야?.너두 참 오늘 약속 잊었어?'' [오늘 약속 아!그래 미연이생일파티가 있었지] ''꼭 가야해 ? 날씨도 그렇고..
4편|작가: 현선마미
조회수: 738
저녁 식사
''제가 좀 늦었습니다. 많이 기다리 셨나요?'' ''아니요 저도 방금 왔어요'' ''그래요.전 신민욱 이라고 합니다. 원장님께 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오늘 저희 어머님이 실수하셨다고요. 정말 죄송 합니다'' ''아뇨 실수라뇨. 모르고 하신일인대요 뭐.'' '..
3편|작가: 현선마미
조회수: 596
아르바이트
난 주말에 뭘 해야 하나 하고 걱정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니 잘됐다 싶어 그 아르바이트를 승낙했다. [어.초원 아파트 206호라.........] [와 무지 잘 사내....] 띠리리리 띠리리 ''누구세요? 우리아빠 없어요'' ''니가현선이구나 난 너랑 같이 공부할..
2편|작가: 현선마미
조회수: 651
떠오르는 기억
''일어나세요.일어나세요.'' 오늘도 난 내 오래된 친구 시계 소리에 잠을 껜다. 어김없이 지겨운 하루가 시작 되나 보다. 내이름은 김다해 .나이 36살 직업은 뭐......... 아이들을 좋아하진 안치만 사람들이 존경해주고 내 또 다른 성격이 들어나는 유치원 선생이..
1편|작가: 현선마미
조회수: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