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여자[2]
저녁에 따라 붙으려는 유밀 떨구고 단골로 다니는 바디숍 '마린'으로 향했다. 내일 쉬는 토요일에 잘다니는 찜찔방에 갈 생각이였다. 전에 이태리에서 직 수입 해온다던 젤리 바디샴푸가 들어온다고 하던데........들어왔으려나......? 끝까지 모임에 나가길 꺼..
2편|작가: 플레이 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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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런 여자[1]
아침에 집을 나서기전 현관 벽면에 세워져 있는 장신 거울앞에 내 모습을 비춰 보았다.옷이야 어차피 회사가면 유니폼으로 갈아 입으니까 별 상관 없지만 머리모양이 참 웃겼다. 오늘의 컨셉은 촌스러움이다. 앞뒤머리를 양갈래로 가르마를 탔다. 머리숱이 적은 한두살 여자 ..
1편|작가: 플레이 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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