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나는 그녀가 보고 싶을때면 그녀의 벨을 눌러서 "여기 누구집이져" 하면서 목소리를 듣고 혼자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장을 보러 밖으로 나가던중에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와 가볍게 목례를 나눴다 심장이 멈출것 같은 느낌을 주체..
2편|작가: hyunju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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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요즘 유행가사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랑은 아무나 한다는것은 다 인정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랑하는 방식이 문제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인가 부터 나는 아래집 한 여인이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는 시장을 보러 갈때면 노란색 자전거를 타고 ..
1편|작가: hyunju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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