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나의 하루가 또 시작 되었다
오돌돌 으시시시한 그제도 가고 돌아이 들쑥 날쑥 울 실랑 속아지 같은
어제도 같다
그러나 나의 하루는 울 실랑 큰 아들의 켄디션에 의해 정해진다
켄디션 좋아지는 음료가 있었으면.......... 젠장
이런말 정말 정말 하고싶지 않다
아니 하고 싶다 마구 마구 떠들구 악써서 내마음을 터트리고 싶다
나는 가난한 집의 딸 부자집의 5번쩨루 마구 켔다
막장~~~~~~~~~
이욕과 같이 내인생두 그렇게 풀려 가는가....
그렇지 안아도 가난한 울집 이였는데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지시고 엄마는 관절염으로 다리를 쩔뚝 거렸다
나의 학업은 그날로 땡 땡 땡
그야말로 학교종이 땡땡땡 이였다
고추장~~~~~~~~~~~~~~~
스스로 일선에 앞장서 동생의 학비를 벌겠다고 굿게굿게
다짐하고 하루하루 2~3시간을 자면서 공부와 일을 병형할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울 언니들은 시집을 일찍 갔다 위에 언니는 나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데 내위에 오빠 한분이 애기떼 ....
그 충격으로인지 내가 늦게 들어 섯다고 하셨다
용돈 3천원
자장면 7백원 하던떼
옷 신발 키타 딩 딩 모든걸 3천원으로 해결 해야 됬다
이떼 욕 한번 더 들어 가자
육시랄~~~~~~~~~~~~~~~~~~~~
나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 되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