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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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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가는 내 얼굴


BY 하루 하루 2010-05-23

                                                     

 

나의 하루

 

 

 

 

 

 

 

 

 나의 하루가 또 시작 되었다

 

오돌돌 으시시시한 그제도 가고  돌아이 들쑥 날쑥 울 실랑 속아지 같은

 

어제도 같다

 

그러나 나의 하루는 울 실랑 큰 아들의 켄디션에 의해 정해진다

 

켄디션 좋아지는 음료가 있었으면.......... 젠장

 

이런말 정말 정말 하고싶지 않다

 

아니 하고 싶다 마구 마구 떠들구 악써서 내마음을 터트리고 싶다

 

 

 

 

나는 가난한 집의 딸 부자집의 5번쩨루 마구 켔다

 

 

장~~~~~~~~~

 

이욕과 같이 내인생두 그렇게 풀려 가는가....

 

그렇지 안아도 가난한 울집 이였는데

 

아버지가 혈압으로 쓰러지시고 엄마는 관절염으로 다리를 쩔뚝 거렸다

 

나의 학업은 그날로 땡 땡 땡

 

그야말로 학교종이 땡땡땡 이였다

 

추장~~~~~~~~~~~~~~~

 

스스로  일선에 앞장서  동생의 학비를  벌겠다고 굿게굿게

 

다짐하고  하루하루  2~3시간을 자면서 공부와 일을 병형할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울 언니들은 시집을 일찍 갔다 위에 언니는 나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데 내위에 오빠 한분이 애기떼 ....

 

그 충격으로인지 내가 늦게 들어 섯다고  하셨다

 

용돈 3천원

 

자장면 7백원 하던떼

 

옷 신발 키타 딩 딩 모든걸 3천원으로 해결 해야 됬다

 

이떼 욕 한번 더 들어 가자

 

~~~~~~~~~~~~~~~~~~~~

 

나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 되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