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87

지금까지 정성한 것으로 54살까지만 살수 있다는 말


BY 사랑과희망 2008-09-01

친정 엄마가 내 손을 가리키며 네 손에서 빛이 난다고 하기에 나는 내 반지에서 빛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또다시 "너 손에서 빛이 난다고 하기에 뭐가 빛이 난다고 그래요 그냥 내 손인데 하였는데 보니 하늘에서 내게 주신 천지 우주의 기운과 능력으로 인하여 내 손에서 빛이 난 것이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같은 대단한 곳인데 그 속에 대행 송수관 같은 큰 관들이 동으로 되어 있으며 그 속에는 빛으로 가득차 있고 건물천장에는 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고 그 중 한개의 별이 파란 빛을 내며 나와 직선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그 속에 앉아서  정성을 하고 있는데 별이 내게  빛을 보내고 있었다.

 

여러 사람이 있는데 내가 몸이 좋지 않다고 하니까 옆에 있던 여자가 나보고 어디가 아프냐고 하기에 나는 꼬집어 아픈 곳을 없는데 하니까 여자가 하는 말이 너는 정성을 하지 않으면 평생 그렇게 아프고 또 정성을 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정성해 온 것으로  54살까지 밖에 살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하늘에 뜻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정성을 그만두면  내 몸도  아프고 가정도 지탱하기 어럽고 세상 사람에 대한 일도 알수가 없다. 그리고 내게 서류와 디스켓 한통을 주시면서 초고속으로 된 것이라고 하신다.

 

 

하늘에서 내게 흰색의 투명한 구슬 한개를 주셔서 내가 입안에 넣었다가 빼 놓으니까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가져가려고 하기에 나는 구슬을 입에 넣어 삼켜 버렸더니 남자가 에이씨 욕을 하면서 기분 나빠 돌아서 가버린다.  이는 하늘에서 내게 말할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강가에 백로가 여기저기 떼지어 노닐고 있는 것을 보고 남자가 집안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고 헐레벌떡 내게 뛰어와 밖에 구경하려 나오라며 소리치기에 뛰어 나가보니 내가 집으로 올때 보았던 백로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으며 그 백로들은 예쁜 공작새의 모양으로 변했는데 머리에는 오색 영롱한

 

무지개 색을 발산하여 꼬리도 활짝 펴어 하늘거리니까 너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는데 나는 급하게 남자한테 말하기를 저 산위에 가서 정성을 드려야 한다며 부지런히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