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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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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환자를 치료할수 있는약


BY 사랑과희망 2008-08-29

땅 바닥에 둥글게 원이 그려져 있는데 그 둥근원 속에 우리 가족이 있었고 원 밖에는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 나는 행여 그 불이 우리에게 옮겨 붙을까 염려 되었다. 이는 우리 가족은 하늘에 뜻으로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는 것을 말하며  불이 실제로 난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지럽고 환란스러운 세상 삶을 말한는 것이다.

 

내가 마당에 들어서니까 선생님이 계시는데 흰옷을 입으신 노인이셨다. 선생님께서는 내게 하시는 말씀이 "너에게 수갑을 채워야 되겠다고 "하시며 노란색의 작은 수갑을 채우시는데 내 팔에 꼭 맞으며 나는 선생님께 꼭 수갑을 채워야 되겠습니까 저를 그렇게 믿지 못하겠습니까 하며 말씀드리니까 선생님께서는 "그래 오냐 나는 너를 믿는다. "고 하신다. 내가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옆에서 너무도 힘들게 하여 내가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생활하니까 수갑을 채우시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늘에서는 나를 세상에 쓰일 재목으로 하늘에 능력과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셨기 때문에 또 그동안 많은 스승님들의 가르침을 배워 이 세상 이치에 대한 것이며

모든 것을 힘들게 다 터득하게 만드셨으니까 내가 그만 두면 나는 하늘에

 

모든 것을 다 가지는 도둑이 되는 것이고 또 내 삶을 내 마음대로 살수도 없게 된다. 그래서 참으로 많이 힘들었다. 하늘에서는 그러신다.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에 바램이였어 잊기엔 너무한 나에 운명 이였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염원을 태우리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그러신다. 우리 인연은 이미 전생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

 

지교 자조라고 하신다 이는 하늘에 뜻은 더없이 정교하고 다른 것보다 훨씬 좋다는 뜻이다. 하늘에 뜻으로 살지 않은 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 희한하며 아무리 어럽고 힘드의 것이라도 해결되지 않는 일이 없으며 아주 세세하게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수준에 맞게 어른이면 어른의 수준에 맞게 개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꿈으로 가르쳐 주시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 주신다.

 

내가 치료를 하고 있는 두 아이에게 물을 한모금씩 먹이며 그 물을 얼굴에 조금 바르라고 하고 또 한 아이에게는 다른  어떤 것에 그 물을 적시어 먹게 하는데 두 아이는 심한 자폐증 환자이며 뇌막염까지 앓고있는 아이다. 그 물은 그런 아이들의 병을 고칠수 있도록 하늘에서 내게 주신 약이다.

 

내가 쇼파에서 잠깐 졸고 있는데 누군가 책을 내 얼굴에 펼쳐 보이기에 보니까 "여태껏 잘 참아왔다. 조금만 더 참아라"하는 글씨가 책에 적혀 있었다. 그리고 애 옆에 환하게 등불이 켜저있고 내 주위에는 안개 같은 것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데 먼곳까지 그 기운이 뻗쳐 있었다. 이는 하늘에서 내 주위르 ㄹ따뜻하도록 하늘에 훈기로 감싸주시는 것인데 감촉은 마치 솜털 간은 포근하고 아늑한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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