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974

하늘에서오신 의사선생님


BY 사랑과희망 2008-08-29

남자 4-5명이 나를 도와 주려고 앉아 있는데 그들은 나를 보고 도깨비라고 하면서 "내가 이것하면 이것이 나오고 저것하면 저것이 나오고 "그런 다는 것이다.  이는내가 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것이면 무엇이던 다 될수 있고 다 가질수 있고 다 얻을수 있도록 내가 하늘에 뜻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 지도록 도와 줄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내가 아주 큰 공장을 둘러보니 흰 가운을 입은 여러사람이 있고 기계에서는 흰색의 둥근 알약이 많이 만들어져 나오고 있었는데 약을 만들고 있는 곳은 하늘에서 였다.

 

나는 배가 아픈데도 병원을 가지않고 참고 있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흰가운을 입은 젊은 의사가 와서 내 배를 만지며 쓰다듬고하여 나는 부끄럽고 쑥스러워 하니까 나보고 가만히 있어야만이 치료가 된다고 하며 또 내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기도 하는데 보니 하늘에서 오신 의사선생님이였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니 거짓말 같이 몸이 개운하게 다 나았다. 일반 사람들이면 병원에 가야 되지만 나는 하늘에 계신 의사분들이 아픈 증상에 따라 오셔서 치료를 해

 

주시고 약을 주시고 만져 주시면 씻은듯이 나으며 하늘에서 주시는 약을 내가 먹지만 실제로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꿈속에서 주시는 약을 먹으면 그것이 바로 약을 먹는 것이고 또 병이 낫는다. 사람이 아무리 큰 병을 앓고 있어도 혹 암 백혈병 그외 이  세상에서 고치기 힘든  휘기병이라도 하늘에 의사분들이 수술을 하고 치료해주시고 약먹고 이런 것은 모두 꿈속에서 또 정성 할때

 

해 주시기 때문에 그에 따른 고통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아주 깨끗하고 휴유증도 없고 재발 같은 것도 없이 완쾌 할수 있다. 그런데 언젠가 한번 내 무릅 에 연골이 다 닳아 몹시 심하게 아플때 수술을 해 주시는데 그때는 사극사극 뼈를 끓어 내는 소리 같은 것이 났었다. 수술하는 것도 꿈속에서 어떻게 수술을 하고 어찌해서 낫는지 다 볼수 있고 느낄수 있기에 거짓이란 없다.

 

오늘은 나를  항상 지켜주는 수호신인 청년이 내 앞에 서서 나를 보고는 보약을 해 먹으라고 하며 몸이 그렇게 약해서는 안된다는  듯이 말을 하며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다. 정성중에 눈을 뜨면 보이지 않고 눈을 감으면 또 다시 내 앞에 서서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똑 같은 크기의 박 바가지

 

두개가 포개져 있는데 바가지 속에 우리 네 가족이 타고 하늘에 떠 있는데  남편은 서 있고 나는 왕비옷을 입고 서 있고 아들과 딸도 화려한 옷을 입고 내 옆에 서 있는데 우리 옆에는 1957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 1957은 내가 태어난 해이며 내가 정성을 함으로 우리 가족이 그렇게 좋아진다는 것이다.

 

하늘에 미륵부처님께서 한지 종이에 붓으로 "일심"이라는 글을 한문으로 적어서 큰 대초에 그 한지를 감아서 내게 주시기에 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 다시 미륵부처님 앞에 있는 촛대에 꽂아 불을 켰다. 내마음 변치말고 일심으로 정성을 하라는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