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편이 될 것 같습니다.
문체는 문학에서 요구하는 그대로 입니다.
인터넷 소설이지만, 인터넷 같지 않은...
아픈, 그리고 90년대의 사랑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시작하는 것은 미미 할 듯싶고,
연재 속도도 이렇다하게 장담 할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하루에 A4 1장 정도를 연재해 볼까 합니다.
현재까지 한 10장정도 썼으니 10일 정도는 무리 없이 연재 가능 하겠네요.
하지만 역시, 저는 저를 가장 못 믿는 성격이라...
그 이후는...
에구...
ps : 어제부터 게시판을 만들려고 했는데 에러가 나는 바람에
쉽게 만들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될까 해서
작가 이름과 소설제목을 대충 치고 만들어 보았답니다. -_ -;;
전 당연히 게시판을 삭제 할 수 있거나, 수정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디에도 그런 기능은 없더군요. 대략 난감합니다.
뭐,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지만... 기분이ㅡ 쩝...
나중에 기회 되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아직 제목도 가제일 뿐이라서요.
그럼 시작합니다.
아참, 작가 이름은 bad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