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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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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부라보


BY 만석 2024-09-11

이런 이런 경사가~!
만석이 글에 답글로 달렸는데, 나도 답글로 답하기가 너무 아까와 이리로 왔습니다.
목발을 짚었지만 일어나 걷는다는 글이 올라왔기에....너무 반가와서 눈물이 났습니다.
따님도 엄마도 이것이 승리의 전주곡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 치는 일이 될라 싶어서 긴글은 생략합니다.
너무 힘들게 무리 말라 이르시고 조심하라 이르세요.
이것이 바로 <인간승리>입니다.
세번다님과 따님의 승리입니다^^세번다님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