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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부라보
BY 만석 2024-09-11
이런 이런 경사가~!
만석이 글에 답글로 달렸는데, 나도 답글로 답하기가 너무 아까와 이리로 왔습니다.
목발을 짚었지만 일어나 걷는다는 글이 올라왔기에....너무 반가와서 눈물이 났습니다.
따님도 엄마도 이것이 승리의 전주곡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 치는 일이 될라 싶어서 긴글은 생략합니다.
너무 힘들게 무리 말라 이르시고 조심하라 이르세요.
이것이 바로 <인간승리>입니다.
세번다님과 따님의 승리입니다^^
제 지인 중에 남편과 사별 후 우울증으로 밥도 먹기 힘든 상태로 있다기에 날마다 밥좀 잘 먹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어느날 단톡방에 그이가 갑자기 밥이 땡기기 시작해서 닥치는대로 먹고 있는 중이라고 톡이 올라왔더랬습니다.
여럿이 하는 간절한 기도는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세번다님 따님 잘 회복될 거예요.
그린플라워님~!
그럼요.
여럿이 간절히 하는 기도의 힘보다 위대한 힘은 없어요..
세번다님의 따님은 곧 장비가 없이도 잘 걸을 것입니다.
비가 내리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감사합니다
하기는 동종 수술한이는 목발집고 퇴원했으니까요
그동안 무용지물 같았던 목발 이제 집는 연습 아주 조금 하루 일이분씩 시작했네요
아직 수술 부위 다리는 체중잴때 일분도 안되게 서있기는 하죠
일분 버티기도 쉽지 않기는합니다
이것도 차차 나아지겠죠
만석님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고 천천이 천천이 라도 재발 없이 잘되면 좋겠어요
며칠전 수술의사 잠시 만났는데 재발된 다른 환자 이야기하는데 의사는 재발안되고 탈구 안되게 재활 운동은 천천이하라는것이 당부더군요
그래도 좋아요 목발이라도 좀 잘집고 화장실에 혼자가서 앚기만 할정도로 회복해도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기쁜일일일듯
목발집도 조금씩 늘려가면 그리 되겠죠
감사합니다
세번다님~!
곧 님이 바라는대로 될 겁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고 기다리자구요.
그야말로 시간이 약이 되겠지요.
지금도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차차 목발도 무용지물이 될 겝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만 .....^^